영-시

What's in my 노트북 1화 | 신은이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의 노트북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다. 바로 개인 노트북이다. 24시간을 함께 하는 가족과 같은 노트북 속에는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 자주 사용하는 편집 프로그램과 시간과 공을 들여 찾아낸 소스 사이트들이 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에게 노트북은 자기 자신과 같은 물건인 셈이다. 이에 주목한 우리는 여러 매체에서 유행했던 ‘What’s in my bag?(내 가방 속에는 어떤 물건이 있을까?)’ 콘텐츠에서 영감을 얻어 시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노트북을 열어보는 콘텐츠를 기획했다.

노트북 안에 든 작업물과 편집 프로그램,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를 함께 열어보며 학생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 나아가 작업물 공유를 통해 심리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개인 작업 위주의 단절된 학과에서 편안한 소통이 가능한 학과로의 변화를 지향하기 위해 ‘What’s in my 노트북?’을 제작하게 되었다. 우리는 ‘What’s in my 노트북?’이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시각디자인학과로의 첫 발걸음이 되어주길 바란다.

What's in my 노트북 1화

첫 화에서는 2022학년도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부과대를 역임했던 20학번 ‘신은이’ 학생의 노트북을 함께 열어봤다. 부과대로서 보낸 지난 1년에 관한 이야기, 과정전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이야기와 학과 동아리 ‘구포인트’의 전시 참여 이야기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작업 시 자주 사용하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속 기능들과 다양한 소스 사이트들을 소개하며 알찬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화의 주목 포인트는 ‘학과 생활을 열심히 한 사람의 노트북은 어떨까?’이다. 부과대부터 학과 동아리, 과정전 준비위원회까지. 성실과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었던 주요한 직책들을 맡은 ‘신은이’의 노트북 속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영시의 ‘What’s in my 노트북?’에서만 만날 수 있다.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담기엔 15분이 모자라 처음엔 30분으로 기획했을 만큼 재미와 정보성이 모두 보장된 화이니 모두 망설이지 말고 재생 버튼을 눌러보길 바란다.


출연. 시각디자인학과 20학번 신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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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선주 김혜림 박영주 | 글. 박영주
2023. 06. 20.